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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 ‘여진’ 계속…“탄원서 안 받았다” “책임 꼬리자르기” / KBS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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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9.21 조회 405 YouTube에서 보기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후보자 추가 의혹에 거리를 두며 '민생'으로 국면 전환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가 '꼬리 자르기'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민생과 현장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장관 인사 논란은 언급하지 않고 민생 현안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 "매일 현장, 매일 민생을 실천하겠습니다. 결국 정당은 정책과 성과입니다."] 특히나 추석을 앞둔 지금은 민생이 중요하다면서 장외 투쟁을 언급하며 압박하는 야당 비판에도 나섰습니다.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의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당은 받은 일 없다면서, 의혹엔 거리를 뒀습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탄원서가 우리 당에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정당 안에 접수된 것은 없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를 정조준하며 김 전 후보자 논란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의는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하고 그걸로도 안 되니까 이제 강훈식 실장까지 잘랐습니다. 내일은 또 뭐로 꼬리 자르기 하시겠습니까?"] 인사 참사의 종합적 책임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며, 내각과 청와대의 전면 쇄신을 요구했습니다.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의 책임을 따지겠다며 국정감사 출석도 요구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무섭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내일 국회 앞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영상편집:이윤진/촬영기자:이창준 유용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878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승원 #사퇴 #강훈식 #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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