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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호남에 최대 200㎜ 넘는 비 예보…밤사이가 ‘고비’ / KBS 2026.07.08.
호남 지역에도 내일까지 최대 200밀리미터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오늘 밤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거로 보이는데요. 전북 전주시 삼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지금 그곳의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굵은 빗줄기가 다소 잦아들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때 장대비가 몰아치면서 하천 수위는 평소보다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지금까지 호남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전북 군산이 55.5밀리미터로 가장 많고, 정읍 41.1, 장성 32, 함평 26밀리미터 등입니다. 비가 주춤하면서 호남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전북 14개 시군 전역과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는 오늘 밤에 다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북과 전남광주의 중심과 북서부, 또 중부 서해안 지역에 80에서 150밀리미터,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 이상입니다. 그 밖의 전남광주 지역에도 30에서 8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의 가장 큰 고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북과 전남광주 북서부에는 시간당 50에서 8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취약 시간대 '극한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상습 침수 구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은 대피 장소를 미리 점검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전주시 삼천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문영식 김동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554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전북 #전남 #광주 #집중호우 #통제 #침수 #극한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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