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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멕시코 국빈방문...산적한 현안 엇갈린 여야 / YTN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경제 외교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추석 연휴에도여야는 다양한 국내 현안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이지혜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참 바쁩니다. 지금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데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을 논의했잖아요. 최근에는 이렇게 중남미 경제 외교에 집중하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지혜] 지금 저희가 숫자로 보면 굉장히 중요도가 명확히 보입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이고 지난해 한국의 대멕시코 수출이 121억 달러고 수입은 85억 달러로 총 교역량이 약 206억 달러로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멕시코가 우리에게 얼마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나라인지 알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특히 의미 있게 본 것은 원유와 핵심광물 교역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지난해 양국이 원유와 핵심자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공망 채널을 만들기로 했고 그래서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 중동 정세가 불안정하고 그리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유가를 안정세 있게 물가를 안정시키고 또 에너지망을 다변화시킬 것인가라는 차원에서 지금 멕시코가 국제 경제, 안보로도 중요한 교역국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나가서 멕시코와 이렇게 협의한 것은 우리나라에 굉장히 큰 안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중요한 외교 행보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현지 동포간담회에서 또다시 자신의 임기 관련 언급을 했습니다.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임기 연장설에 선을 그었는데 또다시 언급한 배경은 뭘까요? [정경욱] 지금 대통령께서 계속 연임 개헌 부분이 본인과 관련 없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 그만큼 대통령이 연임 안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서 국민들이 얼마나 그 말에 신뢰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개헌하더라도 연임하지 않겠다는 뉘앙스로 다시 한 번 이야기하면서 개헌 정국으로 지금 현재 문제되고 있는 정책실패 등 정국의 어려운 위기를 개헌으로 타개해 보고자 하는 그런 포석이 깔려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논란이 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 문제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야권의 비판을 정면돌파하려는 의지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이지혜] 농지조사의 본래 목적이 뭡니까? 이게 농사를 짓겠다고 신고를 하고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고 개발이익이나 시세차익 이런 것들을 노려서 실제로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그런 투기수요를 잡겠다고 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시작한 것이고요. 이게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기억나시겠지만 몇 년 전 LH의 땅 투기 사태 이후에 정부와 국회에서 굉장히 강도 높은 법을 통과시키고 그래서 투기성 농지에 대해서는 즉시 처분명령을 시행하도록 법을 개정하고 그 이후의 조치에 대해서도 강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농지로 농사를 지어야지, 투기를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분명히 해 온 것이 굉장히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온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5164124706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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