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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국대 3대장 '해체쇼'ㅣ남윤성 해설위원 심층 분석 [한방이슈톡]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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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조회 92 YouTube에서 보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체코. FIFA 랭킹은 한국이 위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복병'으로 분류합니다. 20년 만에 본선에 돌아온 팀,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를 견뎌내며 덴마크까지 꺾고 올라온 팀이기 때문입니다. ▶ 체코는 어떤 팀인가 한국과는 역대 5번 만나 1승 2무 2패. 다만 월드컵 본선 맞대결은 처음입니다. 기본 골격은 3-4-2-1로 홍명보호와 유사한 백3 기반. 중앙 미드필더를 끌어올리는 '3+1 빌드업'으로 전방 숫자를 순간 5~6명까지 늘리며, 높이와 공중볼·세트피스를 앞세운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합니다. ▶ 주목할 3인방 · 파트리크 쉬크(레버쿠젠) — 분데스리가 16골, 득점 4위. 공간만 열리면 위력적인 결정력. · 소우체크(웨스트햄) — A매치 89경기 최다 캡. 3선 빌드업 역할로 쓰일 경우 한국엔 오히려 호재. · 크레이치 2세(울버햄튼·주장) — 빌드업의 출발점이자 세트피스 해결사. 플레이오프 두 경기 모두 헤딩골. 단, 피지컬 약점은 공략 포인트. ▶ 한국의 해법 체코의 빈틈은 '수비 전환 속도'.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을 노려야 합니다. 핵심은 주도권을 끝까지 쥐고, 단순 크로스 대신 하프 스페이스를 적극 공략하는 것. 이강인의 침투 패스와 3선 자원의 돌아 들어가는 움직임이 승부를 가릅니다. ▶ 결정적 변수 — 고지대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00m. 한국은 2~3주 적응 훈련을 마쳤지만, 체코는 더운 텍사스 베이스캠프에서 고지대 적응이 부족합니다. 후반 체코의 체력 저하가 한국의 기회입니다. ▶ 관전 포인트 ① 전반전 '실점 제로' 사수 ② 이강인·3선의 하프 스페이스 연계 ③ 후반 체코의 체력 저하 시점 기획 구성 ㅣ김재형 촬영ㅣ손민성 김동호 제작ㅣ김동호 출연ㅣ남윤성 축구해설위원 #북중미월드컵 #손흥민 #이강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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