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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팔란티어’ 안보 혁신기업 추진…“2030년까지 1조 기업 5개 육성” / KBS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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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조회 19 YouTube에서 보기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전에선 "기술이 곧 안보"라며, 인공지능, 드론 등 첨단 기술을 가진 '신안보 혁신기업'을 국가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규모 기업 5곳을 키워내기 위한 전략도 내놨습니다. 보도에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대의 안보 환경을 '기술 안보 시대'로 규정한 이재명 대통령. 드론과 로봇, 인공위성 등 첨단 기술이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기술 우위가 곧 안보 우위입니다. 혁신기업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국가 생존의 경쟁력이 나뉜다고 생각됩니다."] 2030년까지 안보 분야에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곳, 매출 천억 원 기업 5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기업 가치가 480조 원에 이르는 미국의 '팔란티어'나 26조 원에 이르는 독일의 '헬싱'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혁신기업으로 우리도 만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는 곧바로 신속한 계약이 가능하도록, 국방 분야는 1년 이내에 첨단 무기체계의 최초 배치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제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방산업체에서도 수요가 많은 GPU 구매 지원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전태균/에스아이에이 대표 : "매년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이 모자란 상황에서 매년 GPU를 옮겨가면서 국가 지원 사업을 하나씩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혹시 추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사실 재원도 추가로 좀 발생하는 것 같은데, 보완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대통령은 또 첨단 기술 실험을 위해 무인도 같은 버려진 섬을 '안보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 최원석/영상편집:이진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586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기술 #안보 #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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