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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수영 '황금세대' 동반 메달…아시안게임 넘어 올림픽도? / KBS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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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9.21 조회 144 YouTube에서 보기
예선에서 세계 최강 판잔러에 이어 2위에 오른 황선우는 판잔러와 손을 맞잡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등에 부항 자국이 가득한 20살의 신성 김영범까지 가세한 결승. 초반 레이스는 김영범이 매서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가며 50미터를 22초 81, 판잔러에 0.11초 빠른 1위로 통과했습니다. 황선우까지 3위로 올라선 가운데, 김영범은 마지막 10미터를 남겨놓고 선두를 지키며 금빛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터치에서 판잔러가 단 0.04초 앞섰습니다. 결국 김영범이 47초65로 은메달, 황선우가 47초79로 동메달. 세계 기록 보유자 판잔러를 끝까지 몰아붙인 두 선수는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수영의 단거리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동반 메달을 딸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게 느끼고, 이 기세에 이어서 뒤에 있는 경기도 열심히 해서 다음에 더 밝은 색으로 만들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영범이와 이제 같이 합을 맞추면서 단체전도 많이 뛰게 될 것 같은데 좋은 에너지를 잘 받아 가는 것 같아서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습니다."] 주장 이주호도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보태며 수영 대표팀은 대회 첫 날 3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첫날부터 멋진 승부를 펼친 수영 황금 세대는 이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아시안게임 #수영 #황금세대 #황선우 #김영범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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