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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어떤 행사인가? / YT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허 민 국가유산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 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립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 문화 자연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결정하는 국제기구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이제 행사가 얼마 안 남아서 막바지에 분주하실 텐데 오늘 출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허민] 감사하고요. 오늘도 오전에 저희들이 총괄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을 점검하는 큰 회의를 열었습니다. [앵커] 저희가 지금 조금 전에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기구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설명해 주시죠. [허민] 저희들이 보면 UN이라는 정치기구죠, 뉴욕에 있잖아요. 그런데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는 교육, 문화, 과학의 집합체인 국제기입니다. 서로 양대 축이죠. 이번에 여는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가 하는 위원회 중에 가장 큽니다. 이번에 196개국의 대표단과 함께 약 3000명의 세계인들이 오기 때문에 국내인까지 하면 7000~8000명이 하루에 움직인다는 것이고요. 사실은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가 알다시피 세계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회의를 하지만 지금까지 등재된 것에 대해서 보존을 잘했느냐, 아니면 보호 여부, 그다음에 여러 가지 유용한 유산에 대한 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결국 크게 아주 다국적으로 나라끼리 경쟁도 있고 또 나라에서 반대하는 나라도 있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어렵게 진행되는 회의입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세계유산도 사실 세계유산위원회를 통해서 결정된 것일 텐데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허민] 우리나라는 17개가 세계유산이 있죠. 그중에 15개 문화유산이고 2개는 자연유산인데 문화유산 1995년에 된 종묘부터 해서 그다음에 우리 석굴암이라든가 경주 불국사라든가 조선왕릉이라든지 수원화성이라든가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고인돌군이라든가 또 사찰들도 있고요. 서원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자연유산으로서는 제주도가 있고 그다음에 또 갯벌이 있는데 이번에 대확장 등재 예정입니다마는 이렇게 17개가 있습니다. [앵커] 지금 화면으로도 보셨다피시 반구천 암각화도 작년에 등재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주요 행사를 개최하기는 했었는데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거잖아요.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허민] 사실 38년 만에 하는 거라서 저희들이 지금까지 세계유산위원회라는 것이 큰 대회인데 유네스코에서 가장 큰 대회란 말이죠. 그런데 이것을 저희들이 처음으로 하게 된 것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국가적인 유산이고 또 우리나라가 위원국으로서 의장국 역할을 하고 국가예산청이 의장국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나라고요. 역시 우리는 이번에는 참여국이 아니고 리더하는 그런 의장국 역할을 할 겁니다. [앵커] 이렇게 큰 행사가 19일부터 29일까지, 사전 포럼은 13일부터 열리는 것인데 부산이 북적북적해질 것 같습니다. [허민] 사실 19일부터 하지만 지금 13일부터 2개 포럼이 먼저 움직입니다. 그중 하나가 영프로페셔널 포럼이라고 해서 세...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702192114236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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