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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기적 무승부…보지냐 가족도 직관 응원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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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22 조회 56 YouTube에서 보기
처음으로 월드컵에 출전한 카보베르데가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는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었는데요. 최고 수문장으로 떠오른 보지냐 선수 어머니가 경기장을 직접 찾아 꿈의 무대를 함께 했습니다. 이수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기적의 서막은 카보베르데 피나가 열었습니다. 전반 21분, 기습적인 슈팅으로 우루과이 수비벽을 뚫었습니다. [김진웅/KBS 월드컵 캐스터 : "카보베르데의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의 첫 골입니다!"] 전반 44분 우루과이의 파상공세 속 카보베르데 보지냐가 몸을 날려 슈팅을 막았지만 아라우호의 다이빙 헤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곧이어 전반 추가시간 아라우호가 머리로 쳐낸 공을 카노비오가 넣어 역전을 당했습니다. [조원희/KBS 월드컵 해설위원 : "이게 지금 우루과이의 공격력이죠!"] 그러나 카보베르데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바렐라는 우루과이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틈을 타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조원희/KBS 월드컵 해설위원 : "지고 있다고 해서 내려서지 않고 오히려 이기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나갔던 부분이…."] 결국 경기는 2대 2 동점으로 마무리됐고, 카보베르데는 기적 같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비자 문제로 스페인전을 집에서 봐야 했던 카보베르데 수문장, 보지냐의 어머니가 마침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칸디다 에보라/카보베르데 보지냐 선수 어머니 : "모든 팬분, 이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이름과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손에는 카보베르데 국기를 들고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카보베르데의 첫 득점 직후 기뻐하는 모습이 중계에 잡히기도 해, 기적 같은 무승부의 여운을 함께 만끽했습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193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카보베르데 #우루과이 #선방 #보지냐 #골키퍼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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