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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코스피 8,300선 '주춤'...국민연금 리밸런싱 영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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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6.07.01 조회 452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2% 하락하면서 8,300선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종료에 증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지금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오늘 코스피가 2% 넘게 내렸습니다. 그런데 6월 수출이 월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선 호조도 있었고 뉴욕 증시도 강세를 이틀째 보였거든요. 그런데 왜 코스피는 내렸을까요? [정철진] 최근 한 달간 놓고 보면국내 증시가 왜 오르고 왜 내리느냐. 특별한 재료적인 측면은 없고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요즘 S7이라고 말하는 7개 종목,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그리고 삼성전기, 삼성전자 주식을 많이 들고 있다는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여기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의 중간회사 SK스퀘어, 이 7개 종목이 크게 오르면 그냥 증시가 크게 오르고요. 이 7개 종목, 그중에 삼전닉스가 역시 대장이겠죠. 여기가 하락하면 또 크게 빠지는, 맹목적인 흐름이 나오고 있거든요. 쉽게 말해서 오늘 같은 경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제법 큰 폭으로 빠지게 되면서 이 7개 종목 중에서 올랐던 종목도 있습니다, SK스퀘어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를 끌어내렸고 그럼 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빠졌는가. 여기도 어떤 재료적인 것들은 없었고요.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만 178조의 한국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거의 150조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팔고 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은 상당수, 거의 조 단위의 주식을 팔았고 이걸 개인이 받았는데 개인이 받는 와중에서 잘 못 받은 거죠. 이렇게까지밖에 정리를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크게 하락했고 결과적으로 지수도 빠지는 이런 형국이고요. 당장 내일의 전망도 해 보자면 만에 하나 외국인이 파는 물량을 개인들이 가서 7개 종목 S7 아니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올리면 또 내일은 올라갈 겁니다.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어떤 재료적인 측면이라든가 실적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투자하는 분들 중에 모르는 분들이 없거든요. 7월 7일날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되는데 역대급일 텐데 물론 약간 잡음은 있었어요. 원래는 100조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삼성전자 성과급을 주잖아요. 아마 그걸 제외한 부분이 발표될 것이다라고 해서 이 부분이 좀 흔들렸을 수도 있기는 한데 이것도 아는 거거든요. 그런데 주식시장은 알면 그렇게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수급적인 요인밖에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국민연금 7월이 되면서 리밸런싱에 나설 것이다. 오늘이 7월 1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는 금액 자체가 굉장히 크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전망하는 금액 자체가 50조에서 60조 정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연기금에서 이 정도 규모의 금액을 리밸런싱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매도 폭탄을 떨어뜨리게 되면 증시가 하락할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었거든요. 오늘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세요? [정철진] 저는 거의 영향 없었다고 봅니다. 국민연금이 일단 이런 전망들이 나오니까 주말부터 국민연금이 직접 등판해서 강력한 해명을 했었는데 매도 폭탄이라는 말 자체가 터무니없다고 얘기를 했고요. 자기들이 리밸런싱 하는 과정에서도 국민들에게 불이익이 갈 일은 없게 ... (중략)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70119095655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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