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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신성’ 야말, 월드컵 데뷔골…분위기 반전한 ‘무적함대’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2.
첫 경기에서 약체 카보베르데와 비겨 체면을 구긴 우승 후보 스페인은 사우디아라비아에 4골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18살 '신성' 라민 야말이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무적함대' 스페인은 경기 시작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몰아붙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18살 '신성' 라민 야말이 있었습니다.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1차전 교체 출전했던 야말은 이번엔 선발 출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전반 10분 오야르사발이 날카롭게 깔아준 크로스를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로 연결했습니다. 펠레 이후 역대 2번째로 어린 나이에 월드컵 선취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후/KBS 월드컵 캐스터 : "라민 야말은 18살에 본인의 A매치 27경기 7득점째를 기록합니다."] 선제골을 도운 오야르사발이 전반 21분 혼전 상황에서 이번에는 직접 해결했습니다. 3분 뒤 또다시 득점포를 올리며 3골 모두에 관여했습니다. 스페인은 후반 들어 득점을 올린 야말과 오야르사발을 모두 교체하고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후반 4분 만에 쿠쿠레야가 시도한 슛을 골키퍼가 막았지만, 다시 수비수 몸을 맞고 들어갔습니다. 1차전에서 약체 카보베르데와 비겼던 스페인은 대회 첫 승리를 따내며 조 1위로 올라섰습니다. [페드로 포로/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 "오늘 모두가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훌륭한 경기를 했습니다. 팀이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정말 기쁩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스페인은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을 결정짓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192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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