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뉴스
[지금뉴스] CNN 출입금지 시켰더니 폭스뉴스까지…사라진 ‘트럼프 목소리’ / KBS 2026.09.22.
최근 미국 백악관 유튜브 채널에 만들어진 '트럼프 TV'.'트럼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한곳에서 확인하라'며 '주요 영상과 핵심 발언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CNN 등 정부에 비우호적인 매체를 출입 금지한 데에 대해 백악관 방송 공동취재단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취재 보이콧을 선언하자, 백악관에서 만든 라이브 채널입니다. 백악관 취재 중단을 선언한 곳은 CNN과 함께 공동 취재단에 속한 ABC, CBS, NBC, 그리고 트럼프에 우호적인 폭스뉴스 등 주요 방송사 5곳입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국민은 정부에 관해 정확하고 독립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어떤 행정부도 특정 언론사의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언론사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때문에 현지 시각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 미국 방송에선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전용 헬기에 탑승하며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지만 풀 마이크가 없어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은 법원에 위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AP 통신은 백악관 내 대통령 집무실 출입 금지를 당해 소송을 제기했고, 미 국방부도 통제된 정보만 취재할 것을 요구했다가 이를 거부한 언론사들의 펜타곤 출입을 금지해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영상편집: 박만기, 그래픽: 권세라, 화면 출처: 유튜브 @Right Side Broadcasting Network)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965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이콧 #CNN #폭스뉴스 #출입금지 #취재거부 #도널드트럼프 #뉴스클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