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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흐리고 비 오는 '추석 연휴'…'한가위 보름달' 보기 힘들 듯 / KBS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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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9.23 조회 533 YouTube에서 보기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입니다. 옅은 구름 사이로 파란 가을하늘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절기상 추분인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9도까지 올라 평년보다는 덥겠지만, 앞으로는 늦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가 끝나면 평년보다도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엔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은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또 내일 새벽엔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고향으로 가는 운전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추석 당일인 모레(25일)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도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고, 저녁부터는 중부지방과 내륙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적지만 하늘이 흐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연휴 후반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추석 다음 날인 26일 중부지방의 비는 잦아들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비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까지 남해와 제주도 해상에는 파도가 높게 일고, 돌풍도 불 것으로 보여 배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추분 #추석연휴 #비 #구름 #보름달 #한가위 #늦더위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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