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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결판…'머스크 야심작' 부정한 손정의 회장 [지금이뉴스] / YTN
손정의(일본이름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장점이 거의 없다고 깎아내렸습니다. 손 회장은 오늘 열린 소프트뱅크그룹의 통신 부문 연례 주주총회에서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히는 전력 비용 감축은 칩과 같은 하드웨어와 비교하면 작은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대가로 모든 장비를 우주로 보내는 데 더 큰 비용이 들고, 유지 보수 문제와 통신 지연 등이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회장은 머스크를 "괄목할만한 변화의 주도자"라고 평가하면서도 소프트뱅크는 지상에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손 회장은 오픈AI에 6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하고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 @SpaceX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623190003847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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