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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꼭 금메달 딸 수 있도록”…‘4연속 금’ 도전 이민성호 출사표 / KBS 2026.09.0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이 그간의 부진과 시행착오를 보약 삼아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오늘(1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첫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훈련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그 시간이 우리에게 큰 보약이 됐을 것"이라며 "보완점들을 착실히 다듬어 이번 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감독은 이어 "상대의 전력보다는 우리만의 축구를 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도 잘 준비했고, 지금도 잘 준비하고 있다. 조별리그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년간 승률이 저조했던 것과 관련해선 "지금까지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선수 선발 과정에 가까웠다"며 "완전체를 갖춰 조직력을 맞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간의 경험들이 결국 큰 보약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소집 훈련에는 최종 명단 23명 중 K리그 소속 14명만 먼저 참가했습니다. 배준호와 양민혁, 김지수 등 해외파 선수들은 대회가 열리는 일본 현지에서 곧바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감독은 "우선 소집된 수비수와 미드필더진을 중심으로 수비 조직력을 다진 뒤, 일본 현지에서 해외파가 합류하면 전체적인 전술 조합을 완성하겠다"고 훈련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의 각오,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촬영기자: 이제우, 영상편집: 홍지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186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축구 #대표팀 #4연패 #금메달 #소집훈련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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