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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의 ‘슈퍼 골키퍼’ 음파시!…이름값 해냈다!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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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24 조회 368 YouTube에서 보기
K조에선 콩고민주공화국이 콜롬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당했는데요. 하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의 리오넬 음파시 골키퍼는 경기 MVP를 줘도 모자랄 정도로 슈퍼맨처럼 날아다녔습니다. 김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4분, 콜롬비아 아리아스가 찬 공을 콩고민주공화국의 음파시가 막아냅니다. 튕겨 나온 공에 무뇨스가 달려들지만 골대 밖으로 벗어납니다. 전반에 콜롬비아가 쏘아 올린 슈팅만 14개. ["하메스 로드리게스 왼발! 골키퍼 펀칭입니다!"] 리오넬 음파시 골키퍼는 콜롬비아의 쉴 틈 없는 공세를 온 몸을 던져 막아냈습니다. ["슛! 골키퍼 쳐냅니다! 음파시 또 선방인가요?"] 후반 31분까지 잘 버티던 음파시는 콜롬비아의 끈질긴 슈팅에 단 한 번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콜롬비아 무뇨스의 슛이 동료인 카푸아디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공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슛! 골! 다니엘 무뇨스! 다니엘 무뇨스! 두 경기 연속 골입니다!!"] 콜롬비아는 이 결승 골 한방으로 1대 0으로 이겨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32강행을 확정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첫 패배를 당했지만 조 3위에 올라 마지막 희망의 끈은 남겼습니다. [리오넬 음파시/콩고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 : "우리는 전술적으로 잘 준비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우리가 늘 해왔던 것처럼 투지와 회복력으로 마지막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환상적인 슈퍼 세이브 9개로 이름만큼이나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리오넬 음파시. 비록 콜롬비아에 지긴 했지만 음파시의 선방 쇼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KBS 뉴스 김현주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407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음파시 #선방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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