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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밤에도 더워 / KBS 2026.07.12.
이번 주말, 푹푹 찌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지금도 경북 포항은 36.1도까지 올라 있습니다. 경북 포항과 경산에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가 처음으로 내려졌습니다.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최고 수준의 경보입니다. 오늘 한낮에 경기 여주와 대구, 삼척 등 곳곳에서 37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지금 제주도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항공편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전남과 경남 서부, 제주도는 내일까지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또, 내일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못하겠습니다. 내륙 곳곳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저 기온이 서울 26도, 전주 27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33도, 대구 37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852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폭염중대경보 #열대야 #무더위 #날씨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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