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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폭발·북한군 포로 송환...여야 충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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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6.09.26 조회 7K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DMZ 지뢰 폭발 사고의 진상 규명과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싸고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안보와 외교 현안이 동시에 뇌관으로 터지면서 추석 연휴, 정국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DMZ 폭발사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 부분을 둘러싸고 정치권 입장 차가 팽팽한데 먼저 야권에서는 대통령이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고 조사가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동학] 저는 무리한 정치 공세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우리가 누가 뭘 훔쳐가거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거나 그런 현장하고는 지금 차원이 다르거든요. 예컨대 소방에서 화재가 났다거나 아니면 최근에 네팔 산사태 현장에서 즉각 투입해서 왜 조치하지 않느냐라고 하지 않잖아요. 왜냐하면 추가 피해가 예상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한 점을 감안해서 현장에서 알아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거거든요. 지금 폭발물이 땅에 묻혀 있다는 건데 그걸 가지고 폭우가 오니까 유실될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그럼 유실된 폭발물이 또 내려올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위험을 다 조치해서 뒤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그걸 너무 과도하게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고요. 오히려 이걸 안보 장사에 활용하고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고 지금 안 그래도 파편 같은 것들 증거 수집을 못 한다고 아우성인데 이미 장병들 파편 몸에 붙었던 걸 떼서 감식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어디 지뢰인지 감식 결과가 나오면 그걸 편식할 수 있을 텐데 그 부분을 가지고 계속해서 공격하는 건 제가 볼 때 너무 과도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여권에서는 정치공세고 안보장사를 하는 거다, 그렇게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반론을 하시겠어요? [이준우] 우리 군인 2명이 신체 일부가 절단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가 아니라 사실은 공격이죠. 북한군의 매설된 지뢰가 없었다면 그런 사고가 없었을 것 같은데. 지금 합참에서도 그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최근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수도 있고 과거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번에 유실돼서 새로 위치가 바뀐 지뢰일 수도 있다면서 합참에서조차도 북한의 지뢰 매설을 사실상 굉장히 높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사고 그날 바로 위로의 말만 하고 그다음 후속적인 얘기를 안 했습니다. 최고 통수권자가 마땅히 해야 할 사고 원인 파악이라든가 현장조사 일정이라든가 또는 지휘책임이라든가 북한 관련성 등에 언급해야 되는데 그런 언급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그 문제제기를 하는 야당에게 묻지 말고 기다려라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과학적 신중함이 아니라 정치적 지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최근에 북한에 대해서 굉장히 눈치 보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 맥락에서 본다면 여전히 북한에 희생된 우리 장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눈치를 보면서 대통령이 입을 꾹 다무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우리 이재명 대통령을 믿을 수 있느냐, 안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6163738004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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