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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온열질환자, 올해 총 환자수의 30% 육박...일요일만 88명 / YTN
올해 들어 두 번째 온열질환자 80명 이상 발생 65세 이상 환자, 전체의 30% 차지…고령층 주의 "노약자, 야외활동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더위 속 어지럼증·두통 발생 시 휴식 취해야" [앵커] 극심한 폭염 속에 주말 사이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일요일 기준으로 80명대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는데 80명을 넘긴 건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온열질환자는 지난 일요일(12일)도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88명입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2명, 서울 9명, 충남 8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재집계된 토요일 온열질환자 숫자인 115명보다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올해 들어 80명 넘게 온열질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주말, 두 차례뿐입니다. 실제 주말 이틀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숫자는 올해 전체 환자 숫자의 27%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의 30%일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고령층을 포함한 노약자들이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더위 속에서 가벼운 어지럼증, 두통 등이 찾아온다면 방치하지 말고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해야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3184719678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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