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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사상 첫 개최국 상대…야속했던 심판 판정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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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19 조회 870 YouTube에서 보기
대표팀은 오늘, 월드컵 출전 이래 처음으로 대회 개최국을 상대하는 불리함도 겪어야 했습니다. 홈팀 멕시코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우리 입장에선 조금 야속한 심판 판정들이 경기 내내 이어졌습니다. 박웅 기자가 모아 봤습니다. [리포트] 전반 4분 만에 멕시코 로모의 발을 밟은 이강인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집니다. [남현종/KBS 월드컵 캐스터 : "구스타보 테헤라 주심은 앞서 말씀 드렸지만 경기당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내드는 상당히 엄격한 심판입니다. 상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전반 17분에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다 상대와 부딪혀 나뒹굴었는데 테헤라 주심은 이번에는 침묵했습니다. [이영표/KBS 월드컵 해설위원 : "볼이 통과된 다음에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파울로 갈 수 있는 그런 장면 같은데요."] 멕시코 선수 발을 맞고 나가도 우리에게 스로인은 주어지지 않았고, 공과 상관 없는 상황에서 오현규가 가격 당하는 장면도 나왔지만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은 교묘하게 우리의 스로인을 방해했지만 주의 조치는 없었습니다. [이영표/KBS 월드컵 해설위원 : "(아기레 감독이)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기 때문에 저러는 거 모르는 척 하면서 막아도 축구하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아요."] 경기 종료 직전, 조규성의 결정적 헤딩이 멕시코 바스케스의 팔에 맞았지만 끝내 VAR 판독조차 없었습니다. [이영표/KBS 월드컵 해설위원 : "자, 손에 맞았는데요. 그냥 가네요?"] 월드컵 통산 40번째 본선 경기만에 처음으로 개최국과 겨룬 대한민국 대표팀. 멕시코의 홈어드밴티지까지 맞서 싸워야했던 힘겨웠던 90분이었습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056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홈팀 #멕시코전 #심판 #판정 #개최국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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