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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기왕’ 호날두…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득점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4.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공격수 호날두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두 골을 터트리며 월드컵 6개 대회 연속 골이란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호날두는 오늘부터 골 욕심을 버리는 이타적인 플레이로 '이타두', 프리킥 기회에서 완벽한 속임수 연기로 '헐리우두'란 새로운 별명도 얻었습니다.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에서 침묵했던 호날두의 득점포는 전반 6분 만에 폭발했습니다. 칸셀루의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하는 골 감각은 여전했습니다.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선 절묘한 스루패스를 득점으로 완성했습니다. 호날두는 전매특허인 세리머니로 6회 연속 월드컵 골을 자축했습니다. ["시우~~~~(Siuuuu)."] 호날두는 이번 대회 개인 기록에 과도하게 집중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는데, 골이 아닌 명품 연기도 뽐냈습니다. 전반 17분 프리킥 기회에서 공을 찰 것처럼 연기해 수비수를 속였고, 그 사이 누누 멘드스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골문을 열었습니다. 물오른 연기는 후반에 다시 한번 나왔습니다. 이번 프리킥 상황에선 공을 찰 듯 달리다가 지나칩니다. ["호날두~어?!"] 직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수비벽을 지나간 호날두에게 절묘한 패스를 올려줬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힙니다. 우즈베키스탄 자책골과 레앙의 득점까지 나오며 포르투갈은 이번 월드컵 첫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호날두는 경기 직후 카메라를 향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I'm Back!(내가 돌아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 "가장 중요한 것은 팀입니다. 우리는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단결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메시와 음바페, 홀란 등 득점왕 경쟁자들이 한발 앞서간 가운데, 호날두의 득점 행진도 이번 월드컵 최고 볼거리로 부상했습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영상편집:이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407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호날두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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