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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시간당 70㎜ 세찬 비에 홍수주의보…이 시각 대전 / KBS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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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7.08 조회 926 YouTube에서 보기
지금부터는 전국의 장맛비 소식 알아봅니다. 오늘 오후 한때 충청권에서는 시간당 70㎜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충청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호우특보가 내려지고 특히 새벽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대전 갑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선 기자, 현재 비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4시쯤 그친듯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가 한 시간 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전 대전과 세종 남부, 논산, 계룡, 공주 지역에 다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여기에 내일 새벽부터 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거로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기상청은 충청권 나머지 지역에는 호우 예비특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충남 지역에는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오후 1시 반쯤 충남 부여 양화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간당 68.5㎜의 매우 강한 비가 관측되면서, 오늘 하루만 133㎜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대전과 계룡, 공주 등 충남 내륙에도 시간당 4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금강홍수통제소는 금강 유역인 논산 동성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 상탭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 80에서 150㎜, 많은 곳은 20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경계'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현재 충청남도는 본청과 시군 공무원 200여 명을 투입해 호우 대응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새벽에 다시 시작될 집중 호우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밤사이 다시 큰비가 시작될 거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방송에 귀 기울여 주시고, 산사태와 도로 침수 등의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전 갑천에서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영상편집:임희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553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충청 #호우특보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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