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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환영 속에 남아공 잡으러 왔다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2.

K
KBS News
2026.06.22 조회 274 YouTube에서 보기
축구대표팀이 뜨거운 환영 속에 남아공과의 3차전이 열릴 결전지에 도착했습니다. 대표팀이 시원한 승리로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길 현지 교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 몬테레이에서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과달라하라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으로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쏘니!"] 현지 교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보름 넘게 머문 숙소를 떠나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한 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몬테레이에는 삼엄한 경비 속에 100여 명이 호텔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 환호가 이어졌고, 팬들은 이름을 외치며 열정적으로 반겼습니다. 황희찬과 김민재에 이어 주장 손흥민이 나타나 손을 흔들 땐 가장 큰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잘 찍었어."] [박하진·박하율·김영수/몬테레이 주재원 가족 : "뒤통수밖에 보지 못했지만, 손흥민 선수 너무 기억에 남고요. 당연히 32강에 갈 거라고 생각하고요. 여기 있는 교민들, 주재원 가족들 모두 가서 응원할 테니까 선수들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아나 세고비아/몬테레이 시민 : "한국 선수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경기뿐만 아니라 몬테레이라는 도시도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꼬레아! 꼬레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노리는 대표팀에게 저녁에도 체감 온도가 36도인 무덥고 습한 날씨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대한민국!"] 뜨거운 환영 속에 결전지에 도착한 대표팀은 이제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습니다. 몬테레이에서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연봉석/영상편집:이태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195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남아공전 #대표팀 #과달라하라 #훈련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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