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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년설 녹고 도로 전면 폐쇄, 사망자 최소 3천 명/'생존' 문제 된 폭염…'탄소 감축' 포기? 정치권 번진 논쟁/2026년 7월 7일(화)/KBS
열돔에 갇힌 유럽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야외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기도 했습니다. 폭염 사망자도 급증해 프랑스와 스페인에선 최소 3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혹독한 폭염 속에 유럽의 기후 정책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탄소 감축 정책을 펴 온 유럽에선 에너지 소비가 큰 에어컨 설치 등을 강력히 규제해 왔는데,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규제 정책을 둘러싼 논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둔 프랑스 정치권에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학교 냉방시설 확충과 건축 기준 개편 논의가 본격화했고, 독일 역시 냉방 대책을 재편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앞으로 5년 안에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80% 이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폭염 #유럽 #열돔 #사망자 #에어컨 #냉방기기 #규제 #탄소저감 #살인폭염 #프랑스대선 #학교냉방시설 #세계기상기구 #빙하 #도로통제 #미국 #산불 #독립기념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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