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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그때 이슈] 2014년 처음부터 월드클래스 '손흥민'…그때도 똑같이 물러난 '홍명보' / KBS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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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7.01 조회 116 YouTube에서 보기
손흥민 선수와 홍명보 감독이 선수와 사령탑으로 월드컵을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손흥민 선수는 첫 출전만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다크호스 신예였던 반면, 홍명보 감독은 축구협회의 졸속 선임 논란 속에 지휘봉을 잡은 상태였습니다. 당시의 결과 역시 이번 월드컵과 판박이였습니다. 무기력한 전술과 미흡한 전력 분석 속에서 1무 2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좌절을 안겼습니다. 게다가 16강 진출 무산 직후 브라질 현지에서 음주가무를 곁들인 대규모 회식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거센 비난을 받았고, 결국 홍 감독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이 흐른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잔혹사는 그대로 반복됐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었던 이번 무대마저 똑같은 실패와 사퇴로 얼룩지면서, 두 사람의 첫 시작과 끝은 지독한 악연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12년의 세월을 관통해 데칼코마니처럼 반복된 홍명보호의 씁쓸한 실패와 잔혹사를 [한눈에 그때 이슈]에서 되짚어봅니다. 00:00 완패 속 빛난 손흥민, 16강 진출 관건 / 2014.06.12 / 이승철 기자 00:37 16강 실패...'1무 2패' 최악 성적 / 2014.06.27. / 정현숙 기자 01:36 [뉴스해설] 한국 축구 16년 만에 '무승' / 2014.06.28. 02:56 대한민국 뜨겁게 달군 올해의 '말말말' / 2017.12.31. 03:11 뒤늦은 줄사퇴...졸속 뒷북 행정 도마 / 2014.07.11. / 김기범 기자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손흥민 #홍명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진출실패 #신예 #감독 #사퇴 #책임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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