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뉴스
내년 교황 첫 방한…세계청년대회 KBS가 중계 / KBS 2026.06.29.
[앵커] 전 세계 청년 수십만 명이 교황과 함께 모이는 축제, 세계청년대회가 내년 한국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즉위한 교황 레오 14세의 첫 방한이 될 예정인데, 그 중계를 KBS가 맡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 세계 카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 지난 1986년 시작돼, 지금까지 거쳐 간 청년만 2천만 명이 넘습니다. 내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되는데, 교황이 참석합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한국 땅을 밟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회 주제는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조직위는 최대 백 만 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경상/주교 : "신앙와 문화를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카톨릭이 중심이 되는 국가들로 16번 치뤄왔습니다. 처음으로 비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시행되는 것입니다."] 이 대회의 주관방송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마다 주관방송사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 KBS가 맡기로 헸습니다. [박장범/KBS 사장 : "교황님께서 방한하셔서 세계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귀한 자리인만큼 KBS가 차질없이 준비해서 훨씬 더 행사가 빛나도록."] 개막 미사부터 젊은이 축제, 가톨릭문화박람회까지 세계 각국 청년들이 모여 희망을 나누는 자리. 그 여섯 날의 기록이, 내년 8월 3일, 우리 곁에서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747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세계청년대회 #교황레오14세 #KB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