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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4강 신화”…전국 뒤덮은 월드컵 응원 물결 / KBS 2026.06.12.
제주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도 우리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평일 낮 경기였지만, 응원 현장은 마치 주말 축제를 방불케 했습니다. 현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공연장으로 들어서는 시민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모두가 한마음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보탭니다. [김하율/제주시 연동 :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 보여줘서 좋은 결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취점을 내줬지만, 동점 골에 이은 짜릿한 역전 골에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대표팀의 극적인 승리로 경기가 끝난 이곳 응원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입니다. 전통시장 한쪽도 붉은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황수정/대구 북구 : "그때(2002년) 그 끈끈함을 다시 느끼는 것 같아요. 전통시장 길거리 응원 정말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역 대합실도 응원장으로 변했습니다. ["와! 와!"] 젊은이들은 붉은색 옷을 맞춰 입고 치맥 응원을 펼쳤습니다. [서유민/부산시 수영구 : "저희 6년 전에 중학교 강당에서 황인범 선수랑 단체로 영상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 또 황인범 선수가 골을 넣으셔서 정말 좋았고."] 조규성 선수의 모교인 광주대 등 대학가에서도 열띤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전국을 달군 응원 열기, 19일 멕시코전에서도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현경주입니다. 촬영기자:한창희 장준영 김기태 최동희 조민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523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월드컵 #북중미 #응원 #축구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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