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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 연쇄 추돌에 중앙선 침범까지...4명 사망 / YTN
[앵커] 주말 전국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해 60대 남성이 숨졌고, 인천에서는 중앙선 침범 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터널 안에 비상등을 켠 차량 여러 대가 뒤엉켜 있습니다. 오후 2시 반쯤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 안에서 포천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성미경 / 목격자 : 차도 거의 진입을 못 하고 구급차랑 막 줄줄이 오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이제 사고 난 사람들 누워 있고 되게 당황스러웠죠.]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다른 차량 탑승자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부서진 차량 잔해 사이로 구급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오전 6시쯤 인천 백석동 왕길고가차도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후 옆 차로로 튕겨 나간 피해 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가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가 발생했고, 차량 파편으로 또 다른 차량이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세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경위를 조사한 뒤 당사자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복도식 아파트 중간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놀란 주민들이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난 건 낮 12시 반쯤. 주민 3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30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11185726553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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