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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112조인데…종이호랑이 된 '중동의 맹주' [YTN실시간뉴스]
■ 한 해 100조 원 넘는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쏟아붓는 중동의 군사 강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정규군도 없는 후티 반군에 쩔쩔매고 있습니다. 최첨단 무기로 무장했지만, 기형적인 지휘 구조와 훈련 부족이 군의 실질적인 전투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후티 반군의 공세로 안보 위기에 처한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이집트와 홍해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후티는 봉쇄가 풀릴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할 거라고 위협했고 국제유가는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에서 미국을 돕지 않은 국가들에 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거듭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이 이번 전쟁에 52조 원을 투입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 전쟁에 무기도 대량 쏟아부으면서 앞으로 수년간 재고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좀처럼 전쟁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도, 적격성 여부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부동산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우디군실태 #후티반군공세 #빈살만공동대응 #국제유가치솟 #트럼프배상청구 #미국전쟁비용 #국제유가100달러 #유가시위 #김승원후보자 #장관인사청문회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박미래 (pmr07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111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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