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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기간 확대…대장암은 1차부터 내시경 / KBS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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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30 조회 36 YouTube에서 보기
평생 건강 관리의 출발점, 바로 건강 검진입니다. 특히 나이가 어려 발달 속도가 빠를수록 제때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요. 검진 시기를 놓치는 영유아가 많아 정부가 검진 기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달라지는 국가 건강검진을 홍성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생후 4개월 된 아기의 키와 몸무게를 확인합니다. ["58.7. 안아주세요."] 아이가 또래와 비슷하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는 영유아 건강 검진입니다. [김유진/소아청소년과 전문의/우리아이들병원 :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추가 평가와 치료를 하는 게 청소년, 성인기까지의 장기 건강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모두 8차례 받는데, 신생아 때 받는 1차 검진 수검률이 60%대로 유독 낮습니다. 외출 등이 쉽지 않은 출산 직후라 검사 기간을 놓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임희수 : "(영유아 검진) 전날 열 날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외출도 좀 적게 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이에 정부가 생후 35일까지 받아야 했던 1차 영유아 검진 기간을 생후 2개월까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마지막 검진인 8차 검진 기간은 4개월 연장해 학교 검진과의 시차를 줄입니다. 초중고 학생 건강 검진은 내년부터 국가 검진 체계로 통합해 원하는 곳에서 받도록 했습니다. 기존엔 학교장이 정한 곳에서만 받아야 했습니다. [이형훈/보건복지부 2차관 :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 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 검진 결과도 통합 관리하여 생애 전 주기 검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성인 대장암 검사도 바뀝니다. 대변 검사를 꺼리는 경향을 감안해 바로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고.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영상편집:권혜미/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855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유아검진 #대장암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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