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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대 수색 본격화...이르면 오늘 현장 투입 [이슈플러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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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조회 384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팔 현지 수색 상황,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우리 해외긴급구호대와 신속대응팀이 통합해서 원팀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색이 더 빨라지는 겁니까? [이송규] 당연히 빨라지겠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다음 날, 사고난 바로 다음 나 정부 합동긴급대응팀이 출발을 했거든요. 그러나 지금 구호대하고는 좀 다릅니다. 지금 구호대는 우리가 KDRT라고 해서 국가재난위기대응팀이거든요. 그래서 2007년도에 국가재난위기대응팀 법이 만들어져서 지금 이 구호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면 이 구호대는 우리 국가적으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또 UN 산하기관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 또 등급도 받거든요. 그래서 2007년도에 탄생이 돼서 구성이 돼서 2011년도에 최고등급을 받았어요. 구호에 대해서 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2013년에도 받았고요. 그래서 이런 상위 구호대가 가서 합동으로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겠는데 지금 굉장히 아쉬운 건 우리가 오늘 9일째잖아요. 그런데 오늘부터 현장에 투입이 되고 있다는 것은 살아있는 골든타임이 있지 않습니까? 생명 골든타임이 지난 후에 이런 상황이 돼서 상당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세밀하게 한다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시간이 좀 많이 지난 상황에서 투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어디로 접근할 것이냐. 아무래도 우리 국민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바로 진입되게 되는 겁니까? [이송규] 그렇습니다. 그전에도 민간 헬기가 작동됐었고 대응팀에서도 활동을 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전문 구호대가 갔기 때문에 그동안에 취합한 정보들이 있죠. 지리정보들을 취합한 다음에 구호대가 정밀하게 수색을 할 것이고요. 또 구호대에서 통신망도 확인한 다음에 또 마지막 생존자의 위치를 확인한 다음에 동선을 따라서 한다고 하는데 오늘 시간상으로 보면 하루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3시간 15분 정도 시차가 빠르거든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앵커] 긴급구호대가 어제 현지 도착해서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바타르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이 거점이 된 이유가 있을까요? [이송규] 그렇습니다. 지금 바타르가 어떤 곳이냐면 우리가 말하자면 수색에 대한 구호대의 베이스캠프죠. 베이스캠프로 하려면 여러 가지 고가장비들도 있고 인력도 있지 않습니까? 가장 첫 번째가 안전성입니다. 안전한 곳이거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접근성입니다. 여기 바타르 베이스캠프에서는 현장에까지 약 20km가 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좋고요. 또 한 가지를 들자면 우리가 대응팀이든 구호대든 갔을 때 저는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 하면 네팔에서 동의, 승인을 받는 것입니다, 활동할 때. 그런데 이 바타르 지역이 네팔군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군 기지가 바타르에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성이 상당히 높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지역인 바타르로 선택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 신속대응팀이 둔체와 람체 사이 구간을 도보로 수색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특이사항이 발견된 것은 없다고 전...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3182342491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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