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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나홀로 고군분투' 이강인, 패배 직후 울분 쏟은 이유 / KBS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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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26 조회 306 YouTube에서 보기
패스할 곳 없는 이강인이 고립된 장면을 표시해 봤습니다. 이를 악물고 사력을 다해봐도 패스할 동료를 찾지 못하고 방향 전환밖에 할 수 없었던 순간입니다. 심판의 시선으로 따라가 봐도 이강인이 얼마나 나홀로 고군분투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수도 잦았습니다. 전반 14분에는 이한범의 패스를 놓치면서 남아공에 역습을 허용했고 3분 뒤 설영우에게 받은 공으로 드리블 돌파를 노렸지만 둘러싸인 수비진에 공격이 막혔습니다. 전반 42분 남아공의 중거리 슛이 실패한 뒤 황희찬 오현규로 연결된 공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후반 12분 수비 뒤 공간에 들어간 손흥민을 보고 길게 넣어준 패스는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실점 뒤 후반 28분쯤 왼쪽 측면으로 찔러준 공은 옌스가 잡지 못했습니다. [이강인/축구 국가대표 :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못해서 진 거고 결국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했으니까. 더 잘하려고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결국 통한의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환호하는 남아공 선수들 앞쪽 이강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땅을 치며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월드컵 #이강인 #남아공전 #전술 #역습 #홍명보 #패배 #패스실수 #경기력 #한국대표팀 #32강 #경우의수 #조3위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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