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 한인 뉴스 › 미-이란, 후속협상 재시동...변수는 이스라...
📰 한인 뉴스

미-이란, 후속협상 재시동...변수는 이스라엘? / YTN

Y
YTN
2026.06.20 조회 2K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가 체결됐지만후속 협상이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습입니다. 양국 후속협상의 최대 변수로 이스라엘이 지목되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의 속내와 미-이란의 후속협상 상황 전망해 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이후 상황이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금 이스라엘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모양새죠? [성일광]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지금 제가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에도 봤는데요. 벌써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공격을 했고 또 헤즈볼라하고 공방이 이어질 상당히 높아진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지 시간 어저께 오후 4시에 다시 한번 휴전이 발효됐지만 양측 간의 긴장관계가 계속 고조되고 있었고 결국 다시 무력충돌, 제한적이지만 공격을 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데.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을 진행해야 하고 이란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협상 개시도 안 할 수도 있다. 이렇게 계속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를 또 계속 압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그런데 사실 완전한 휴전이 될 가능성은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이 문제는 우리가 예의주시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대로 휴전 아닌 휴전 상황인 게 네타냐후 총리가 아무래도 이스라엘 내에서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 여론을 돌리기 위해서 계속해서 헤즈볼라를 공격할 것이다, 이런 해석들이 많더라고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한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겠죠. 일단 선거가 코앞이고요. 10월 말 정도 총선이 있을 텐데 여론조사 결과를 보시면 썩 좋지 않습니다. 이대로 만약에 선거가 치러진다면 네타냐후 총리는 실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요. 그런 상황에서 또 헤즈볼라와의 전쟁은 단순히 정치적 목적도 있지만 헤즈볼라가 완전히 공격을 중단하고, 그러니까 누가 먼저 공격을 중단하냐. 어찌 보면 양측이 동시에 중단하고 그 이후에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자위권 차원에서 공격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연일 직격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게 사실관계가 맞습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믿고 싶겠죠. 화면에서도 보셨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2015년에 오바마가 맺은 핵 합의를 트럼프 대통령이 3년 후인 18년에 일방적으로 탈퇴를 하게 됩니다. 지금 얘기한 게 바로 내가 그렇지 않았더라면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핵무기를 만약에 얻었다면이란은 아마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남아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논리로 내가 이스라엘을 구했다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하고 있고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0183023025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