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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흉기 위협에 자해 시도까지…해법 못 찾는 개표소 봉쇄 / KBS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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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18 조회 181 YouTube에서 보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서울 올림픽공원 봉쇄 집회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집회 현장에서는 흉기 난동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추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집회 참가자들에게 둘러싸인 한 남성, 몸을 비틀거리며 태극기를 휘두릅니다. 다른 한 손엔 흉기가 들려있습니다. ["칼 들었어, 어떡해, 어떡해…."] 이때, 경찰관이 다가가 남성의 손에서 흉기를 빼앗아 제압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건 어젯밤 10시 반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를 하며 난동을 부렸고, 경찰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 공원 집회는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양산을 쓰거나 그늘막 아래서 더위를 피하는 참가자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참가자들이 외치는 구호도 제각각입니다. ["오직 윤석열! ('오직 윤석열'은 맞는 말이긴 한데 그건 여기서는….) 그럼 일단 '윤어게인'은 잠시 접어 두고…. (응.)"] 그제 경기장 출입문을 막아선 여성 참가자 1명에 체육단체 진입이 최종 불발된 이후, 추가 진입 시도는 이틀째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육단체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승민/대한체육회장/어제/KBS 뉴스라인W : "펜싱뿐만이 아니고 핸드볼이라든지, 수중 핀수영 같은 경우에는 당장 다음 주에 국제 대회를 인천에서 개최를 하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 보니까…."] 인터넷에는 올림픽공원 집회 관할 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이 발견돼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추재훈입니다. 촬영기자:주현성/영상편집:김선영/영상출처:스레드 'bat.6049985', 유튜브 'AppletreePlatformTV'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8983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흉기 #위협 #자해 #봉쇄 #개표소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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