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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원 갈아타더니…“이란, 트럼프 암살 계획 수립” / KBS 2026.07.1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이후 귀국길에 영국에서 전용기를 갈아타면서 신변에 위협이 있는 게 아니냔 관측이 나왔는데요. 이란이 실제로 트럼프 암살 계획을 세웠다는 첩보를 이스라엘이 미국 측에 전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이랑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형상화한 대형 인형이 하메네이 안장식이 열린 이란 마슈하드 도심에 등장했습니다. ["미국에 죽음을!"] 트럼프 인형이 공중에 매달려 불타오르는 모습이 이란 국영 TV에도 방송됐습니다. 하메네이 장례 행사 곳곳에선 "트럼프를 죽이겠다"는 현수막이 등장하는 등 적개심이 최고조로 치달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전용기를 갈아타는 이례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영국까지는 구형 전용기를, 영국부터 워싱턴까지는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전용기에 탄 겁니다. 이 때문에 이란의 암살 시도가 있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시다시피 위험한 비행기에 타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위협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란)의 표적 1순위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트럼프 암살을 위한 새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이스라엘이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각에선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전용기의 미사일 방어 능력이 부족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앙카라에서 경호 당국 경고에 구형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겁니다. 중동 정세가 다시 전면전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암살 시도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랑입니다. 영상편집:이웅/자료조사:조서윤/그래픽제작:김지훈/화면출처:엑스 @PresstvExtra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783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전용기 #에어포스원 #나토정상회의 #이란 #암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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