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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여름 바다 열렸다…해수욕장 첫 개장 / KBS 2026.06.26.
6월도 막바지, 이제 여름입니다. 시원한 바닷물이 넘실대는 해수욕장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이번 주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전국의 바다가 차례로 피서객들에 문을 활짝 엽니다.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반짝이는 백사장과 파도가 밀려드는 푸른 바다. 피서지의 대명사,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했습니다. [장윤빈·장윤서/경기 평택시 : "방금 들어가서 나왔는데도, 또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갑시다. 또!) 갑시다!"] 파도에 금세 부서져도 모래성을 쌓아보고, [한채윤/말레이시아 : "파도에 조그만 은신처를 만들어서, 파도를 피하려고…"] 기다리던 바다 수영에 전국에서 온 꼬마 손님들은 신이 났습니다. [오주희·한서우·김서하/전남 순천·서울 은평·경기 화성 : "손발이 덜덜덜덜 떨리게 추워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네! 빨리 수영하고 싶다!"] 뜨거운 모래밭과 시원한 바닷물의 완벽한 조화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이재환/서울 양천구 : "원래 한 2시, 3시쯤 가려 했는데, 친구들이 재밌어해서, 친구들 재미 끝날 때까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부산 해운대구는 10개 망루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안류 발생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서민정/해운대 수상 구조대장 : "(이안류가 발생하면) 피서객들을 다른 쪽으로 이동시켜서, 선조치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는 다음 달 1일,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충남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4일 차례로 개장합니다. 시원한 파도와 함께 여름의 문을 연 해운대해수욕장은 오는 9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촬영기자:박상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584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바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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