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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앞세운 한국 카누, 새 역사를 쓰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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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9.24 조회 202 YouTube에서 보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카누의 간판 조광희가 세 번째 도전 만에 새 역사를 쓴 겁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광희와 김효빈, 장상원과 최민규로 구성된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힘차게 노를 저어갑니다. 첫 250m 구간을 선두로 통과한 대표팀은 막판 중국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카누의 꽃'이라 불리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우리나라가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메달을 합작한 선수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한국 카누의 간판 조광희는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 번째 도전 만에 금빛 물살을 가르며 마침내 새 역사를 썼습니다. 표적이 좌우로 빠르게 가로지르는 스키트 종목은 야외 사격장에서 펼쳐지는 산탄총 경기로 박진감이 넘칩니다. 장국희-이종준 조는 마지막까지 중국과 금메달 경쟁을 펼쳤습니다. 마지막 여덟 발에서 이종준이 표적 네 개를 모두 맞히고 장국희가 세 개를 명중했지만 중국을 넘지 못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영 여자 200m 평영에서는 박시은이 막판 일본의 가토 고토미에 역전을 허용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3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강이슬이 던진 슛이 림을 통과합니다. 남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101대 59로 크게 이겨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7125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조광희 #카누 #아시안게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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