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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약점은?…“강한 압박, 빠른 역습 필요”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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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23 조회 306 YouTube에서 보기
우리나라가 32강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선 남아공에게 비기거나, 이겨야 합니다. 남아공이 앞선 두 경기에서 드러낸 약점을 신익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남아공은 첫 경기 멕시코에 0대 2로 패했고, 체코와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두 경기에서 터진 골은 체코전 페널티킥 단 한 골뿐, 필드골은 아직 없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이유는 분명합니다. 점유율 36%에 그쳤던 멕시코전, 슈팅은 단 3개였고 기대 득점은 0.1에 불과했습니다. 볼 점유율이 높았던 체코전 역시 기대 득점은 1.34로 상대 팀보다 낮았습니다. 득점으로 이어질 결정적 장면을 만드는 게 부족하단 뜻입니다. 측면 공략도 무딥니다. 체코전 크로스 성공률은 19%에 그쳤고, 멕시코전에서는 7번을 시도해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중원에는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팀의 핵심인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나설 수 없습니다. 수비 뒷공간도 허술합니다. 지난 두 경기 남아공의 수비를 보면 '미들블록', 다시 말해 중간 지점에서 막는 비중이 멕시코전 30%, 체코전 13%로 가장 높았습니다. 깊이 내려서지 않다 보니, 뒷공간은 자주 노출됐습니다. [조규성/축구 국가대표 : "무조건 이겨서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선수들이랑 연계를 통해서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강한 압박으로 남아공의 공격 전개를 끊고, 빠른 역습으로 수비 라인 뒤를 노린다면 분명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정민욱/영상편집:송장섭/그래픽:김지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300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남아공전 #조규성 #전략 #대표팀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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