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 한인 뉴스 › 나흘째 실종자 수색 총력…“새로운 입구까지...
📰 한인 뉴스

나흘째 실종자 수색 총력…“새로운 입구까지 수색 시도” / KBS 2026.09.07.

K
KBS News
2026.09.07 조회 104 YouTube에서 보기
네팔에 파견된 정부 해외긴급구호대가 나흘째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된 터널의 새로운 입구까지 수색 범위를 넓혀 추가 생존자 발견에 주력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팔군 헬기에 탑승을 준비하는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대원들.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 지 나흘째입니다. 구호대는 오늘도 세 팀을 투입해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정밀 수색을 벌였습니다. 이틀 전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된 그 터널입니다. 특히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자신이 갇혀 있던 터널 주변에 한 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한 만큼 추가 생존자를 찾는 데 수색력을 집중했습니다. 특히 해당 터널 내 세 곳의 입구 중 그동안 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던 새로운 입구를 통해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이 입구 안쪽에 물이 차 있어, 얼마나 물을 빼낼 수 있는지가 수색의 관건입니다. [이규호/정부 해외긴급구호대장/어제 : "또 다른 터널 구멍이 있습니다. 거기에 진입해야 되는데 거기는 물이 차 있어서 진입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구조팀이 가봐야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지난 2일, 열흘 일정으로 네팔에 투입된 긴급구호대는 활동 기간의 절반을 넘겼습니다. 구호대는 남은 기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찾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숨진 사람은 1380여 명, 실종자는 55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영상편집:최민경/영상제공:정부 해외긴급구호대/자료조사:김민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669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