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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등 수도권 곳곳 침수 피해…‘비상 2단계’ 격상 / KBS 2026.07.09.
경기와 인천에는 굵은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집중 대응에 나섰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윤우 기자! 경기도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오후 경기 지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현재는 해제된 상황입니다.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오늘 오후 12시 반 기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안전과와 하천과 등 관련 부서 50여 명이 호우 피해에 대비합니다. 경기도는 지하차도와 반지하주택, 지하 주차장 등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 공간을 점검하고, 필요시 곧바로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하천 산책로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도 이어갑니다. 집중 호우 피해도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경기 시흥에서는 차 안에, 인천 남동구에서는 창고 안에, 사람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아직 곳곳에 침수 피해가 있는 만큼 안전 운전하셔야겠고요.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이나 공사장 토사 유출 피해에 각별히 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기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674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수도권 #침수 #장마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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