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 › 📰 한인 뉴스 › [이슈플러스] 미-이란 첫 후속협상...'60일...
📰 한인 뉴스

[이슈플러스] 미-이란 첫 후속협상...'60일 로드맵' 합의 내용은? / YTN

Y
YTN
2026.06.22 조회 1K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때 파행 위기를 겪었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이 마라톤 협상 끝에 종료됐습니다. 어떤 진전 있었는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무박 2일간 진행됐던 1차 회담 종료가 됐습니다.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위협 발언을 하면서 이란 대표단 측에서 협상장을 나갔다가 중재국의 중재로 다시 들어왔었는데 과정만 보면 좀 순탄치 않았다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한범] 일종의 상황극이라고 봐야죠. 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 이란 14개 MOU항 그대로 된다고 하면 이란은 사실 속으로 쾌재를 불러야 합니다. 물론 많은 타격이 있기는 있지만.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본인이 MOU에 사인까지 했고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했거든요. 그리고 갈리바프 그리고 밴스라고 하는 최고위층들이 협상장에 갔는데 그 얘기는 전쟁 끝내겠다는 얘기거든요. 지금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요. 그렇게 본다고 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협박성 발언도 그냥 한 게 아니고 지금 레바논 쪽에 헤즈볼라 문제가 계속되니 지금까지 이스라엘만 압박했거든요. 그런데 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 내 유대계 그다음에 보수파 여론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헤즈볼라도 한번 압박한 거죠, 왜 이란이 관리를 못 하느냐. 안 그러면 내가 손을 쓰겠다. 그다음에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농축권한을 얘기했거든요. 농축권한은 지금 안은 안 나오지만 2015년은 3. 67%를 허용했는데 이번에는 아마 0%일 거예요. 그러니까 영구 중단 아니죠, 일단 기간은 있겠지만. 그것까지 이란에게 농축권한까지 줘버리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것도 얻은 게 없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반응이었지 먼저 도발한 건 아니다. 그렇게 보면 향후에도 이럴 거다. 향후에도 계속 삐걱대면서 가겠지만 그러나 엄밀히 보면 4월 7일 이후로는 전면적인 교전은 없는 겁니다. 계속 하향세입니다, 큰 흐름으로. 그러니까 매일매일 주고받는 몇 마디 말로 여론이 바뀌거나 주식시장이 흔들릴 필요는 없다. 큰 흐름으로 보면 전면적인 교전상황은 지나갔다. 그러나 향후에도 이렇게 롤러코스터처럼 약간의 변동은 있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앵커] 아까 답변 중에 상황극이다 이런 단어를 선택하셨는데 그러면 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이 엄포를 놓기도 했고 또 갈리바프 의장이 대응할 준비가 됐다, 이러면서 맞받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도 상황극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뭔가 의도된 연출이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조한범] 왜냐하면 양측 다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는 확실합니다. 이란으로서는 이대로만 가면 상당히 남는 장사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되돌릴 수 없는, 다시 전쟁을 한다? 지금 비난을 받는 이유는 뭐냐 하면 이러려고 전쟁을 했느냐. 결국 이란이 승리한 전쟁이 됐느냐, 이건 거지, 그러니까 다시 전쟁하라 이 얘기는 아니거든요. 그렇게 보면 양측 다 전쟁을 끝내려는 의지는 확실하다. 거기다가 보통 협상을 하게 되면 실무 당사자들이 사인을 합니다. 그러니까 2015년 합의 때도 외무장관이 서명을 했고, 양측. 심지어 한국전쟁 6. 25 때도 이승만 대통령은 대통령 자명으로 서명을 안 했어요. 김일성은 중국, 북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그다음에 중국 인민군지원...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2191919094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