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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베이란반드 슈퍼 선방쇼! 벨기에 23개 소나기 슛 막았다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2.

K
KBS News
2026.06.22 조회 47 YouTube에서 보기
슈퍼 세이브를 한 거미손 수문장 여기 또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벨기에는 이란과의 2차전에서 맹공을 쏟아부었는데요. 이란의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모두 막아냈습니다. 전동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벨기에가 공세를 높였습니다. 전반 21분 틸레만스가 크로스를 올리는 척 그대로 골문을 노렸지만 베이란반드가 몸을 날려 쳐냈습니다. 후반 14분 더 브라위너가 루카쿠를 겨냥해 패스를 찔러넣었는데 굴절된 공을 카위퍼르가 밀어 넣으려 했지만 베이란반드가 쓰러진 상태에서도 팔을 뻗어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김종현/KBS 월드컵 캐스터 : "슛! 막혔습니다. 막아냅니다. 실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끌어안습니다."] 후반 벨기에 응고이가 실수를 만회하려다 퇴장당하면서 벨기에는 10명이 싸워야 하는 불리한 입장에 놓였습니다. 정규 시간 종료 5분 전. 뒤로 흐른 카스타뉴의 패스를 카위퍼르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베이란반드가 나타났습니다. 벨기에가 슈팅 23개를 퍼부었지만 이란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란 골키퍼 : "오늘 선수들은 온 마음을 다해 뛰었습니다. 경기장에 계신 모든 이란 국민들, 그리고 이란에서 저희를 응원해 주신 모든 국민들이 저희와 함께 뛴 것과 같았습니다."] 파상공세에도 끄떡없는 거미손 수문장의 탄생. 보지냐에 이어 베이란반드의 슈퍼 선방 쇼가 월드컵을 수놓은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전동흔입니다. 영상편집:양다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1943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벨기에 #이란 #슈퍼세이브 #베이란반드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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