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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MOU 타결 임박"...이번엔 정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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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6.06.13 조회 3K YouTube에서 보기
■ 진행 : 정현우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과 이란이 MOU,전쟁을 종전하는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이 계속 전해지고 있죠. 이번엔 정말 양국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을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ytn에 출연해서 계속해서 짚어주셨는데 과연 이번에는 종전을 이룰 수 있을지 대사님 어떻게 보시는지 짚어주시겠어요? [마영삼] 상당히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러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이란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꽤 다릅니다. 그런데 거기서 우리가 공통분모를 찾아본다면 우선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을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동의를 합니다.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을 하고 봉쇄, 역봉쇄를 다 푼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은 합의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우리가 조금 더 들어가보면 양쪽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한다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헤즈볼라 문제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미국의 입장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따져봐야 될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도 이란 측에서는 옛날처럼 돌아갈 수 없다. 이렇게 통제권을 그대로 쥐겠다는 얘기. 그리고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 것은 핵 문제인데 60% 농축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우라늄 농축 중단기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리고 현재 남아 있는 핵시설은 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직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서로가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조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현재까지는 합의에 가장 가까이 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합의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 일단 대사님께서는 서로 부딪히는 쟁점도 정리를 해 주셨는데 일단 연구원님, 이렇게 됐을 경우 14일 혹은 15일 안에 종전 합의각서를 작성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백승훈] 종전합의 각서는 가능할 겁니까? 지금 마영삼 대사님께서 잘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우리가 헷갈리면 안 되는 것이 완전한 평화협정은 아니거든요. 지금 이게 뭘 의미하냐 하면 앞으로 향후 60일 동안 우리가 협상을 지난하게 진행하겠다고 하는 양해각서에 사인하는 겁니다. 물론 당연히 말씀 주신 대로 어떤 의제들을 다룰지가 이야기가 돼야 되는데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MOU라고 하는 것 자체는 협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60일이라고 하는 기간 동안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에 따라서 이 협상이 안전하게 평화 협정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다른 쪽으로 늘어지면서 협상이 지난한 과정으로 갈 것인가가 나올 것 같은데 저는 6월 15일 안...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3181243466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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