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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울려퍼진 “대~한민국!”…응원도 역시 ‘코리아’ / KBS 2026.06.19.
응원의 함성은 전 세계 곳곳에서도 울려 퍼졌습니다. 미국 LA와 베이징, 도쿄에서 단체 응원에 나선 교민들의 모습을 양성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전부터 격렬한 춤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휘슬이 울리자,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일어나 열광하고, ["어어어어."] 안타까운 마음에 자리에 주저앉기도 합니다. ["아아아."] 멕시코의 선제골엔 짧은 탄식이 터져 나왔지만, ["아…."] ["오 필승 코리아!"] 교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태극 전사들을 응원했습니다. [고은서/미국 LA 교민 : "가장 기대되는 거요? 한국 이기는 거요! 와아아아아! (한국팀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아요?) 1등이요. 와아아아아."] LA는 우리나라가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현지 시간 29일 32강 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신분희/미국 LA 교민 : "2등으로만 돼도 이 LA까지 오신다니까 우리가 LA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응원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함께 열광하고, ["오오오."] 함께 아쉬워하고, ["아아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박수와 함성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어! 가자! 아직 시간 있어!"] 아쉽게도 승점을 확보하진 못했지만, 교민들은 마지막 경기까지 선수들을 응원하겠다 다짐했습니다. [이성준·윤지석/일본 도쿄 교민 : "경기 내용이 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서 그래서 아 정말 그 한 골 실점한 게 너무 아쉽긴 한데. (남아 있는 경기에 최선을 다해줘서 꼭 이길 수 있도록….) 이역만리 일본에서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파이팅!"]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058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LA #베이징 #도쿄 #월드컵응원 #교민 #응원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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