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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너무 빨랐나?…신의 한수가 아쉽다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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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19 조회 3K YouTube에서 보기
KBS 마련한 분석 시간입니다. 체코전에선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넣은 교체 카드가 역전 골로 이어졌죠. 멕시코전에서도 같은 카드를 꺼냈지만, 이번엔 통하지 않았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교체 카드! 신익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체코와의 1차전 손흥민은 후반 69분까지 뛰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슈팅 6개, 패스 22개를 시도하며 공격의 중심에 있었고, 교체로 들어간 오현규가 역전 골을 터뜨리며 교체 카드는 완벽하게 적중했습니다. 2차전 멕시코전, 홍명보 감독은 같은 카드를 다시 꺼냈습니다. 그런데 1차전보다 12분이나 빨랐습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빠진 시간은 너무 빠르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번엔 골문을 열지 못했고, 대한민국은 한 골이 모자라 결국 졌습니다. 경기가 끝날 무렵까지 벤치에서 열심히 응원하던 손흥민은 공동 취재 구역을 쓸쓸히 빠져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교체 카드는 없었을까? 손흥민을 교체하는 대신 왼쪽 윙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중앙에서 멕시코 수비에 막힌 손흥민, 왼쪽 측면으로 빼 공간을 만들었다면 돌파구가 열렸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가장 날카로운 선수, 굳이 교체 카드를 쓰지 않고도 변화를 줄 수 있는 옵션이었습니다. 손흥민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에 환상 골을 터뜨렸고, 독일전에서 60미터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며 골을 넣었던 시간 역시 경기 종료 직전이었습니다. 남아공과의 3차전, 홍명보 감독이 과연 손흥민을 또 교체할 것인지, 과연 교체한다면 후반 몇분일지 아니면 풀타임은 어떨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홍병국/영상편집:이태희/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057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멕시코전 #체코전 #교체카드 #2차전 #손흥민 #오현규 #홍명보 #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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