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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은 우리 손에…4인 4색 거미손 열전!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7.13.
이번엔 4강팀의 4인 4색 거미손 수문장 대결도 짚어보겠습니다. 꿈의 무대인 월드컵 결승전으로 향하기 위해선 골키퍼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4강에 오른 네 개 팀 골키퍼의 활약 상을 이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까지, 이번 대회의 야신은 단연 스페인의 우나이 시몬입니다. 무적함대의 최후방을 책임지고 있는 시몬은 6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며 철벽 본능을 제대로 뽐내는 중입니다. 시몬은 월드컵 역사상 최장 시간인 650분 무실점이라는 대기록까지 세웠고, 선방 확률도 87.5%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나이 시몬/스페인 : "이번 대기록은 저 개인보다 우리 팀이 최근 경기들에서 보여준 좋은 흐름 덕분입니다. 언론에는 '우나이 시몬 대기록'이라고 제 이름이 도배되겠지만, 진짜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건 엄청난 헌신을 보여준 우리 팀원들입니다."] 시몬과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프랑스 골키퍼 마이크 메냥도 만만치 않습니다. 메냥은 이번 대회에서 단 두 골만 내주고 있는 데, 32강 토너먼트부턴 무실점 철벽 모드를 자랑하고 있어 스페인 프랑스전은 승부차기까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반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최후방 안정감이 크게 떨어지는 팀입니다. 두 팀 모두 6골이나 내줬는데, 잉글랜드 조던 픽포드는 185cm라는 골키퍼치고 작은, 신장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월드컵 야신상의 주인공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는 이번 대회 자존심을 제대로 구기고 있습니다. 12골을 합작 중인 케인-벨링엄 콤비의 파상 공세를 얼마만큼 막아내는지 여부에 따라 아르헨티나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0944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골키퍼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FIFAWorldCupO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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