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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2시간 10분 지연…음바페 16호 골 /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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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2026.06.23 조회 101 YouTube에서 보기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 속에서도 프랑스가 이라크를 이겨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특급 골잡이 음바페는 2골을 넣어 월드컵 통산 16호골을 달성했습니다. 이수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반 14분, 프랑스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김종현/KBS 월드컵 캐스터 : "이제 월드컵 무려 15번째 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추가 득점 없이 1대 0으로 마무리된 전반전. 예상치 못한 변수는 악천후였습니다. 후반전을 앞두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고, 결국 경기는 무려 2시간 10분가량 중단됐습니다. 프랑스는 과거 월드컵에서도 경기 중단의 단골 팀이었습니다. 1930년 1회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선 심판이 6분이나 빨리 종료 휘슬을 부는 황당 오심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선 관중이 난입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기나긴 중단 시간에도 프랑스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라크 수비진의 치명적인 실책을 뎀벨레가 가로채 음바페에게 연결했고, 또한번 음바페가 마무리한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뎀벨레의 쐐기골까지 더한 프랑스는 3대 0으로 이라크를 이겨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 "아직 우리 팀은 앞으로 갈 길이 멀고, 이 길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통산 16호골을 기록한 음바페는 독일의 클로제와 함께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1위인 메시와는 단 2골 차이입니다. KBS 뉴스 이수민입니다. 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9300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음바페 #프랑스 #이라크 #경기중단 #FIFAWorldCupOnYT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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